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조카뻘 같은 회사도 아니고 인수인계 받는 회사의 사원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1년 몇개월 고생하고 업계를 떠난다는 ....ㅎㅎ(누가 들으면 끈기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) 돈 욕심, 성공 욕심 ....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겠단다이쁘다 이쁘다... 그녀가 누구의 칭찬도 없이 해왔던 일들을 열어보면서 이친구 괜찮은 친구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나라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...... 몇주 밖에 , 10번도 못본 사이지만 ....어디선가 또 만나고, 못만나도 응원하고 있다고! 누군가가 당신이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 응원한다고! 당신의 청춘을 응원한다고!! 말해주고 싶다~^^*
親親
2018. 5. 10. 2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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